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르키예-방글라데시 관계 (문단 편집) === 21세기 === 2014년에 일어난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사고와 튀르키예 탄광 사고가 모두 안전 불감증에서 발생된 인재라는 지적이 나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8/0003262896?sid=104|#]] 2016년에 양국에서 [[다에쉬]]에 의한 테러가 발생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8/0002323958?sid=104|#]] 튀르키예와 방글라데시 양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국제사회의 협력을 촉구했다.[[http://www.joongboo.com/news/articleView.html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086639|#]] 방글라데시에서 근무중이던 튀르키예 공무원 2명이 미국으로 망명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08609576?sid=104|#]] 2017년 9월에는 [[에르도안]]의 아내인 에미네 에르도안(Emine erdogan)이 [[치타공]]에 있는 [[로힝야]] 난민촌을 방문했다. [[https://www.aa.com.tr/en/asia-pacific/turkeys-first-lady-distributes-aid-at-rohingya-camp/903806|#]] 2019년 12월 26일에 튀르키예의 반호수에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, 아프간에서 넘어온 난민들을 실은 배가 침몰해 7명이 사망했다.[[https://www.bbc.com/korean/international-50918155?xtor=AL-73-%5Bpartner%5D-%5Bnaver%5D-%5Bheadline%5D-%5Bkorean%5D-%5Bbizdev%5D-%5Bisapi%5D|#]] 2020년 7월 8일에 튀르키예 당국은 아프가니스탄과 방글라데시, 시리아, 소말리아, 중앙아프리카공화국, 이란 등에서 온 난민 270명의 밀입국을 알선한 업자들을 적발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1730756?sid=104|#]] 9월 14일에 인도가 양파 수출을 금지시키자 방글라데시는 튀르키예, 이집트 등에서 양파 수입을 검토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1885254?sid=104|#]] 12월 23일에 튀르키예는 다카시에 새 대사관을 공식 개관했다.[[http://kor.theasian.asia/archives/281899|#]] 12월 28일에 샤를리 엡도가 에르도안 대통령 만평을 공개하자 튀르키예, 방글라데시 등 이슬람 국가들이 반발했다.[[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1956174|#]] 2021년 6월 29일에 튀르키예는 [[코로나19]] 변이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인도, 브라질, 남아프리카공화국, 네팔, 스리랑카, 방글라데시로부터 입국을 7월 1일부터 금지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2492735?sid=104|#]] 11월 5일에 튀르키예 경찰은 파키스탄, 방글라데시 출신의 이주민들과 밀입국 알선업자들을 체포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2774010?sid=104|#]] 2023년 2월 14일, 방글라데시의 로힝야 난민촌의 [[로힝야족]]들은 담요, 겉옷을 모아 강진이 일어난 튀르키예에게 기부했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0215131300009?input=1195m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